예배
1) 교회의 생명력은 예배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 번째 요소이다.
2) 예배 시작 10분전 부 터 찬양 팀과 함께 다 함께 찬양함으로 감동이 있는 예배를 준비한다
.
3) 예배시간은 은혜가 넘치도록 모든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4)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위하여 예배 위원들(안내 담당자,대표 기도자,헌금담당자)은 한 주간 동안
기도로 준비하시고, 주일에는 일찍 출석하여 준비해야 한다.
교제
1) 화목을 이루는 친교가 교회의 생명력을 꽃 피우게 한다. 이웃 사랑의 출발은 성도의 친교이다.
2) 각 자치 기관과 구역은 말씀을 중심으로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교제의 장이 되게 한다.
3) 각 선교회는 회원들의 화목과 친교에 우선한다.
4) 전 교인이 편히 교제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을 준비한다.
전도와 선교
1)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전할 때 교회의 생명력은 지속된다. 은혜의 목표는 전하는데 있다.
2) 각 구역과 선교회는 전도와 선교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
3) 1차적으로 교회 일반 예산의 30%를 선교 사역을 위하여 쓸 수 있도록 힘쓴다.
4) 협력 선교지를 늘려가고, 1년에 1개씩 우리와 같은 뜻을 가진 교회를 개척해 나간다.
교육
1) 생명력 있는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닌
제자훈련을 근본으로 한다.
2) 장년들은 새 가족 반, 말씀교제, 제자훈련, 리더훈련이 사이클로 순환되게하고 성경 전체를 통한
기독교 세계관 확립을 위하여 담임목사 목양 방향에 따라 성경연구반을 운영한다.
3) 2세들의 신앙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이를 위하여 좋은 지도자를 준비하고, 교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연수교육을 강화 한다.
4) 교육관을 건립하여 주일학생과 청년들의 영육간의 센터를 만든다.
봉사
1) 봉사를 통하여 교회의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희생하는 봉사를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2) 각 자치 기관은 회원들의 화목을 봉사의 장으로까지 이끌어 간다.
3) 각 샘터는 샘터의 결속을 주일 점심 봉사를 통하여 실천한다.
4) 한인사회, 양로원, 고아원 등 교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봉사의 손길을 확대한다.